오랜만에 찾은 미디움…

CianJS
2 min readDec 1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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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뭘로 이야기를 시작해야하나.. 생각하다가 이전에 올린 글을 보았는데..

8월.. 그것도 8월1일 이후로 처음으로 들어오는군요.. ㅋㅋㅋ
반성을 하면서 이야기를 시작해나가겠습니다..

이번에 미디움을 찾은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친구들과 공부스터디를 하게 되면서 그 공부 결과물들을 이곳에 하나하나 올려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이제 자주 찾아올 수 있을것같네요.. ㅎㅎ)

제가 회사에 다닌지 벌써 3개월이 지나 4개월.. 그것도 2017년이 끝나는 날이 점점 다가오고 있는데요..

그러면서 회사에서 지급받은 물품인 MAC OS X를 받아 써보고 있는데..

평생 Windows만 사용하던 윈도우유저였기에 처음에는 엄청나게 불편하더군요.. ㅠㅠ
물론 처음에 불편한 이유는 맥 기능도 기능이지만 키 구성때문이었습니다만..

지금은 키가 윈도우가 불편할지경까지… 크흑..

어쨌든 그런 mac을 사용하다가 선배님께 알게된 mac의 기능을 하나 소개해보려합니다.

기존의 mac유저분들도 모르고 있던 분들도 있더군요..

바로 screen이라는 맥의 기능인데요!
이에 대한 설명과 사용법 등을 제가 영어로 되어있는 게시물을 번역하여
다음 게시물을.. 못해도 크리스마스 전날까지!!올려보려고합니다.

그냥 설명과 사용법도 아니고 왜 영어 번역이 나오냐?

그것은 바로..

이것이 바로 저와 친구들과한 약속(?). 즉, 스터디 내용입니다.
각자의 매 주의 목표들을 설정하고 서로 공유하는 것입니다.

여기서는 물론! 중간보고과정들이 있는데요..

중간보고는 그렇다치고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어둠의 손길이 다가온다는..
(버..벌금이..) 크흠..

그럼 다음 게시물에서 뵙겠습니다..(아무도 안오겠지만.. 뭐, 그냥 나의 이야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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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n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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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CianJS

영어랑 영문서 자유롭게 듣고 읽고 싶다..